블론디 Family 신입회원 노영은 입니다.
이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밖으로 활동하러 가는것이어서 떨렸지만 아무래도 외국인을 만나 인터뷰 한다는 사실에 더 떨 렸던거 같다.
처음 내가 인터뷰했을 때와 마지막으로 인터뷰 했을때의 나는 달라져 있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힘들었지만 마지막 외국인은 당당 해져있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인사동활동 은 자신감을 길러주는 활동이었다.
그리고 예전같았으면 외국인을 보면 말도 못 걸었을 나지만 인사동 거리인터뷰후 지금은 외국인 한테 거리낌 없이 말을 할수있을것같다.
인터뷰 부터 시작해서 사진까지 찍을수있어서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긴 워크샾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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