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들 보내셨지요 ?
토요일의 즐거운 다언어 대회 ..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한 느낌을 주었던 대회였습니다.
토요일의 행복한 느낌으로 주말을 잘 보냈네요
자스민 처럼 따끈따끈한 느낌을 이곳에 이야기해야하는데 집안사정으로 대회끝나고
지방 원정을 다녀왔답니다.
이번에 제 2회 다언어대회
조금은 걱정도 되었답니다.
작년에는 각학년별로 테마를 정해주었지만 이번에는 전체테마를 자유롭게
선택하게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영어, 일어 에 치중 되었었는데 . 이번에는 보통 4개국어는 모두들 다 하더군요 .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한한것같습니다
연구원 모두가 심사위원이 되었던 이번 대회 .
심사의 모든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정말 언어를 즐기면서 귀에 많이 익숙하게 만드는것이 기본이된다면 ,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은 쉽게 되는것같습니다.
6개국어.의 테마들은 완벽하게 소화하는 우리의 청소년들 ,,
너무나 멋진 모습에 감사합니다.
특히 고학년 언니의 멋진 모습
너무나 여유롭게 언어를 , 테마를 즐기는 모습 ,
완벽하게 자기것으로 만들어 즐기는 모습에 저역시 즐거웠습니다.
렉스 친구여러분
그리고 긴시간동안 함께 자리해주신 학부모님.
심사위원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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