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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송년 잔치를 마치며. 등록일 2004.12.12 00:00
글쓴이 죤슨.. 조회 2156

처음 참가하는 송년회..
우리 귀염둥이 소희(최지우)가 몸살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다.
아주 심하게 걸려 열이나고 배 아프고 설사를 해서 결국 아내(제키)는 집에 있고
아들(이찌로군)만 데리고 서울에 가기로 했다.
테리네도...일이 있어 신시아하고 기호만 가기로 했다
결국 두 집의 식구를 합하니 한 가족이 되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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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
생각보다 남자회원들이 많아서 일단은 안심...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 약간은 어색했다.
그러나 금방 싸다춤 한번에 그런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었고
아들 이찌로군은 금방 형이랑 동생들을 사궈 놀고 있었다.
각 패밀리 별로 준비한 렉스 장기들은 다들 더무나 잘 해서 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넘치는 실력들....
아이, 어른 할것 없이...
우리는 한층 더 분발 해야 하겠다는 맘이 저절로 들었다.
발음...억양...너무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실력들...
내년에도 송년해를 꼭 참석 할것을 약속하며...
아참..
빼놓을 수 없었던건..
박보영 회원님의 춤 솜씨다...
남자회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정도로 넘 멋졌어요
포토에 올려도 되는지요
춤추는 사진...
한해동안 회원님들 고생 무지하게 하셨고
내년에도 고생 합시다.
재미나게...
사요나라 ///
니꼬 (2004.12.13 00:00)
잘 내려가셨어요? 소희의 감기는 어떤지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지요 ? 즐기다보면 언제가는 나도 할수 있게되는 활동이랍니다. 죤슨 ! 화이팅 삭제
죤슨 (2004.12.13 00:00)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우리집 공주(자칭)님 이제 회복 했담니다 다들 걱정해준 덕분에.. 몸살에 ..열감기에 .. 장염까지.. 오늘 회복되어서 내일부터는 유치원에 나갈겁니다. 감사합니다. 니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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