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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존슨씨의 글을 읽고...... 등록일 2004.11.26 00:00
글쓴이 Cynthia 조회 1927
렉스 처음 시작할 때 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군요.
정말 렉스 활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을 줍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좋아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홈스테이를 통해서,여러 활동을 통해서 소중한 보물을 하나씩 하나씩 갖게되고
그 보물로 인하여 가랑비에 옷 젖듯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과 가족의 일체감은 렉스 회원들을
통해서 많이 봅니다.
다언어를 통해서 우리 가족이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은
렉스 활동을 하기전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고 그나마 쪼금 아는 언어를 가지고 즐길 수 있다는
기쁨 또한 만만치 않죠.

우리 나라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렉스 밖에 없죠 ?

저는 렉스를 친구로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친구죠.

존슨씨의 너무 멋진 친구를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 렉스 회원들이 많이 공감할거예요.

렉스 회원 여러분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


죤슨 (2004.11.26 00:00)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저희가족을 위해 배려하심을... 그래요 렉스는 저에게 꼭 필요한거라는걸 느낄 수 있어요 내 마음의 양식도 넓어지고... 손해보는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여 더 많은 멤버들이 더 좋은 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 자신부터 다듬어 가며... 자기 소개서를 열번이나 썼다 지웠다 하며 어제 저녁에 완성을 했답니다. 일어는 아직도 준비중이고요 히로꼬상이 보내오는 일어 멜을 읽으랴... 넘 힘경워 영어로 보내 달라 부탁했는데.. 어제 저녁엔 스치아상이 전화를 죠서 저희 가족이 기뼈하고..또 기뼈했는데... 일어가 딸려서 조금은 당황도 했습니다. 언어가 전부는 아니지만.. 스케쥴쭌비해서 좀더 체께적으로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눈 대신 비가오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요번주 잘댕겨오시고 담주에 렉스 미팅때 뵐 수 있을지... 사요나라 오갱기데 삭제
루시아 (2004.12.01 00:00)
안녕하세요? 대전의 루시아입니다. 모두들 바쁘시지요? 바쁜 가운데 시도 때도 없이 Lex 가자고 조르는 세째 캔디때문에 괴로와요. 한주도 거르지 않고, 저희 fellow를 해주시는 테리에게 특별히 감사드려요. 또한 신시아에게도요. 죤슨씨 열심히 Lex 활동하시는 모습 아주 좋아요. 저도 Santa 덕분에 시작했지만, 사람들과 수다 떨며 이야기하는 것을, 내가 이렇게 좋아한다는 것을 Lex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니까요? 또한 다른 외국인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Lex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다는 것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