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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미안해요미안해요..사랑해요싸랑해요... 등록일 2004.10.10 00:00
글쓴이 네꼬 조회 2383
오랫만에 들어와 봐도 여전히 행복한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 모습들이 한폭의 그림 처럼 펼쳐 지네요. 몸으로 (?) 라면 어느 정도 혼신을 다 할수 있는데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 특히 컴퓨~러에 약한 관계로 글쓰기가 잘 않되어 저의 자취를 남기는 것이..... 오늘도 그냥 가려다 이 야심한 밤 공기 탓 인지 가슴 아리도록 멤버들의 사랑스러움이 밀려 와 중대한 결심을 했답니다. 한마디 남기기로......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의 일산 멤버들이 약간 세대 교체가되었죠. 그리하여 압도 적이던 40대를 제치고 30대가...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아주 알토랑 같은 저의 일산 훼미리 (母를 위주로) 다시금 소개 하자면 참고로 나이 순이예요. 실리쎌리- 여리여리 한 외모로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실리~ 엄마가이 때 구절판(!!) 잘 먹었어요. 맛있는 것 먹을 때마다 사랑의 지수가 올라 가는 거 알죠?날라리- 얼마나 조신하게 살아 왔는지 lex 에서 만이 라도 원껏 모든 것을 풀어 헤치고 싶어 일부러 닉 네임을 날.라.리 라고지은 내가 보기엔 안아 주고 싶을 만큼 너무도 순진무구한 여인 이랍니다. 룸바-좀~ 한마디로 표현이 않되죠! 굳이 뭐라 하지 않아도 룸바의 몇편의 글을 보신 분 들은 익히 짐작을........ 포니-항상 보아도 끝없는 노력과 인내와 풍만한 가슴 (?) 으로 빈약한 (?) 우리들을 감싸 안아 주고 가끔 맛있는 것도 사주는 훌륭한..... 네꼬- 저야 말로 날라리 날라리 랍니다. 잠깐 휴회 중 인 회원은 다음에 다시......../ * 햇살 아래 서 있기만 해도 가을 바람이 쏴~아 하니 다가 와 마음의 잡티를 날리는 이 계절이, 이 청춘이 아까워 오늘도 하루종일 쏘다니느라 내 종다리는 욱신 거리지만 이내 心은..... *
Nikko (2004.10.11 00:00)
네꼬 짱 , 안녕하세요 니꼬 예요 . 참 재미있네요 , 니꼬 네꼬 ,, 한 단어같네요 .. 일산 가족들의 열기와 렉스사랑이 한순간에 전해져 오는 군요 ,, 날나리는 아무나 하는줄아세요 ,,, 요즈음 날나리는 모든것을 완벽하게 소화시키는 사람을 날나리라고 한데요 ,, 조만간 일산으로 원정 갈꺼에요 ㅡㅡ 룸바와 살싸 , 그리고 멋진 율동을 전수받기위해서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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