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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덜란드 친구 앨버트,비앙카와 홈스테이 등록일 2004.10.26 00:00
글쓴이 Cynthia 조회 2271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지난 10월20일 부터 22일 까지 네덜란드 두 친구와 함께 보냈어요.

정말 홈스테이 할 상황이 (시간이 없어서) 아니었는데 렉스회원 존슨 제키 가족 ,산타루시아 가족,
비너스,양귀비의 도움으로 함께 즐긴 홈스테이였어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게 홈스테이 못 하시는 분 계시면 저 처럼 렉스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추진 해
보세요.모든게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를 기다리다가 즐거운 홈스테이 다~ 놓쳐요.

한복을 입고 싶어하는 앨버트 ,비앙카에게 우리옷 한복을 입히고 사진도 찍고 "Beautiful ! "

아침 식사는 밥,국,반찬 한국식 그대로 차려주니 특이한 지 사진을 찍고
서툰 젓가락 잡는 모습을 보고 포크를 줄까 하다가 기다렸더니 나중엔 아주 잘 하더군요.

상당 산성에 올라가 우리 나라의 멋진 가을 산을 보고."Wow , Wonderful ! "(그 나라엔 우리 나라 처럼 높은 산이 없대요.)

헤어질때 두 친구는 우리에게 추어탕?을 대접했어요.너무 고마웠다고

두 친구의 멋진 한국 여행을 기원해주고 저는 비앙카의 손등에 키스를 해주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지요.

시간에 쫓기면서 하는 홈스테이 여러분도 해 보세요. 더 스릴있어요.

비앙카가 남긴 홈스테이 감상문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and hopitality.
You are a very kind family and by this visit I have learned a lot of the culture from
the country I am born.
It is very good to have such friends. I hope if you ever visit Holland you would not forget us. and
bring a visit at our home.
Best regards and much love Bianca and Albert.


애니 (2004.10.27 00:00)
일하면서 매주 렉스 family 활동하고 없는 시간 가운데 짬을 내어 CD도 듣고 게다가 홈스테이까지, 신시아, 다른사람에게 항상 렉스 활동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델이 되어준다는 것 본인도 알고 있는지요? 훌쩍 한달이 지나고 아직도 그만 두었다는 생각이 안드는 가운데 요즘 중국어를 열심히(?) 듣고 있지요. 조만간 중국어로 홈피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테리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삭제
링고 (2004.10.28 00:00)
애니, 정말정말 반가워요.보고싶어요.홈피에서 글을보니 애니의 예쁜목소리를 듣는 기분이에요 자주들러서 글남겨줘요? 신시아 바쁜와중에 글까지 보내주고 멋져요.다음에 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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