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가족 여러분,김해에 있는 비비안입니다 방학이라 다양한 홈스테이로 렉스가족의 활동이 어느때보다 찬란한 힘을 내고 있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야쿠모무라 인솔자로 맘보께서 수고가 많으셨죠 물론 저의 인솔자 봄미께도 지면으로 감사드립니다 약 이주간이었고 날씨도 많이 더워서 힘들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딸 다미는 이번 홈스테이에서 많은 걸 배웠나 봅니다 항상 맘보께서 친절히 배려해 주어서 도움을 많ㅁ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인상으로 마음에 많이 남았나 봅니다 저랑 시간만 나면 일본에 있었던 이야기로 즐겁답니다 더구나 좋아하는 검도도 그 곳에 계신 의사분의 호스트와 대련도 하고 죽도 선물까지 받았으니 기쁜일이었죠 또 다미의 호스트가 한국말을 조금 하는 사람이라 일본어도 많이 배워 재밌어 하네요!!!! 영어도 가족들이 다 할 수 있어서 많이 연습도 하였고요.... 또한번 느끼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와 비교할 수없을 만큼 빠르게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렉스가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큰 공신이 아닌가 봅니다 세계는 넓고 깊으며 아이들도 그런 것을 닮아 갈 것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