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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꾸모무라 감상문 9 등록일 2004.08.06 00:00
글쓴이 정영은 조회 2255
처음 홈스테이라서 많이 떨렸지만 호스트 가족이 다 잘해주셔서 재미있는 홈스테이 였다.
불편했던 점보다는 재미있고 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더 많았다.
홈스테이가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거였다니,,, 정말 좋았다.
누가 "홈스테이 어땠니?" 라고 물으면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말할 것 같다.ㅎㅎ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과 목욕탕이 따로 있어서 귀찮았다. 좋은점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아, 예를 들어서는 일본 모든 사람이 다 친절해서 좋았다. 많은 스케쥴 중에서는 아이들과 만나서 노는게 너무 싫었다. 난 아이들을 싫어해서 아이들을 만나는게 제일 싫었다. 제일 재미 있었던 것은 훼겔파크였다. 꽃이 너무 예뻤었다.
일본에 또 가고 싶다.
정말 재미있는 홈스테이였다.
리사 (2004.08.07 00:00)
훼겔파크에 있는 꽃 너무 예쁘지 호하나가 닥상 사구데 홋도니 기레이나 삭제
코리 (2004.08.11 00:00)
영은아!! 너도 짧게 글을 적었구나. 신해가 그러는데 맘보가 신해보고 길게 적고 잘 적었다고 칭찬했다는데 정말 그럴만했다는 생각이 든가 너 글(짧게)적은거 보고... 해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