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정말 잘~ 읽었슴다... 가끔씩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 것 들이 있읍죠~ 쩝..~ 오늘 저도 사무국에서 회의 끝나면 수서에 들려서 전해 줘야 할 물건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만 전해야 할 물건 을 안가져 간거예요.. 이그~~한두번인가요? 어디?? 매일 이렇게 살지유... 그런데.. rose 정말 당황했겄슈~ 그래도 용감하게 해결 할 수 있었으니... 우린 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그야 말로 내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살아야 할 밖에.... ㅋ ㅋ ㅋ 어쨌든.. rose 가 눈 똥그랗게 뜨고 당황해 한 글들을 정말 긴장감있게 읽었슴다.. 에구~ 사건(?)들 생기면 또 올려 주시와요~ 눈 10개... 재밌었음다.. 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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