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 회원 여러분 ..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그리고 .. 여름 교류에 참가하는 아이들의 오리엔데이션도 시작 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입니다 만 교류에 참가하는 모든분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사실입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나름대로 .. 가족은 가족 나름대로 ,, 렉스의 청소년들을 보면서 한국의 청소년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 저의 바람은 렉스의 활동을 하면서 자라난 이이들은 멋진 매너있는 세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서나 환영 받는 멋진 렉스 청소년 ,, 모든일에 적극적이며 가족의 일원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줄 아는 아이들 .. 아이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교류 경험 들이 .. 아이들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방학과 동시에 교류에 참가 할 아이들 에게는 아주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되는 1, 2주 , 한달은 아이들에게는 긴 시간일 수도 있읍니다. 지금 부터라고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은 미흡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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