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를 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어~렵게 시간을 내어 우리 가족은 해냈다.역시 렉스 가족.
펜실바니아 주에 살고 있는 Dr.Dickler는 고등학교 교사,대학교 교수를 포함7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아시아 여행을 좋아하고 특히 태국을 7번 방문 할 정도로 관심이 있다고,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세계 정치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한국 노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질문을 했다.음악을 좋아한다는 그는 한국 판소리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고 ,한국 젊은이들은 그 음악보다 다른음악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먼,가펑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영화,가족,여행......
7개국어 렉스 CD을 들려주었더니 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를 조금씩 따라했고 영어 부분에서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미국 만화 심슨 가족 아빠 목소리 같다고 재미있어했다.
그가 남긴 메모를 옮깁니다.
He leaved a note for my family.
It is as follows.
Thank you so very much For your warm hospitality!
Even through my stay was short ,you made it most memorable.
You have a strong family with two kind and respectful sons and a beautiful wife.
the food was delicious and I enjoyed our talks .
Remember you have a friend in the U.S.A. ,Paul Dickler.
Be well and happy always,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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