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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랑스언니와 미국선생님과의 홈스테이!!! 등록일 2004.04.09 00:00
글쓴이 뚜띠 조회 2384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lex활동을 하고 있는 뚜띠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예쁜 프랑스언니가 저희 집에 홈스테이 하러 왔었답니다...
저는 그때 떨려서 입이 꾹 다물어져있었어요... 하지만 저의 능숙한 영어실력이 대번 나오거든요..(뻥이구요..) 그냥 저의 lex의 영어실력이 나왔어요...
그 언니는 저의 동생과 같은 성격을 가진 언니였는데요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가기 전 하루밤 전날에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을 갔겄든요....
거기서 저와 동생때문에 언니가 활짝 웃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는 "너희들은 밥을 먹어야 영어가 나오는구나!" 하시더군요... 저도 그때 느꼈답니다..왜냐하면요... 저는 밥을 안 먹으면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꼭 밥을 먹어야 힘이 나더군요... 호호호^-^ 「한국 사람의 힘!」
언니가 갈 때에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어서 다행있어요...

이번에는 또 다른 홈스테이를 했답니다.. 바로바로 수요일에 미국선생님들이 저희 청주에 놀러오셔서 그때 마침 저희가 홈스테이를 신청했답니다.
저희 집에 오신 미국선생님은 6학년 화학담당 선생님이셨어요... 바로 역사선생님이시랍니다..
저는 그날 밤에 저의 실력을 마음껏 발사했답니다. 미국선생님께서 제가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미국선생님께서 저희 가족에게 선물도 주시고 가족사진도 보여주시고.... 저희도 똑같이 선물도 드리고, 저의 어렸을때에 사진도 보였주었어요...
다음날 저는 미국선생님하고 국화하고 같이 저희 학교에 갔답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은 신기해서 너도나도 할것없이 다 "Hello! hi!" 를 했답니다.
이젠 저의 교실로 들어가서 친구들도 소개하고 담임선생님, 부담임선생님도 소개했답니다...
그때 제 친구들이 저의 놀라운 영어솜씨에 반했답니다..^-^
그래서 함께 사진도 찍고, 말도 하고 그랬어요...
미국선생님이 가신것은 쪼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에 홈스테이를 기다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lex회원여러분... 우리... 가족캠프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시다...

답글 올려주셩~!!

링고 (2004.04.09 00:00)
뚜띠! 화이팅! 렉스cd도 열심히 활동도 열심히 쫓아다니는 너는 우리페밀리에 기둥이란다,멋진우리의 귀염둥이, 삭제
Nikko (2004.04.10 00:00)
뚜띠의 영어 실력뿐이 아니라 모든면에서 친구들이 반헸을꺼에요 ,, 렉스에서 멋진 세계인이 되세요 멋진 언니도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