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의 감칠맛 나는 러시아 감상을 이곳에서 만날수
있어서
"오친 인테리어스나 "
렉스와 함께 한 아주 오랜시간 동안 버지니아가 이곳을 방문하신것이
처음이지요?
이렇게 멋진 글 솜씨를 모든 렉스가족과 나누고 싶은데 ...
자주 자주 버지니아의 렉스사랑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저역시 샤샤의 애기같은 눈빛을 기억한답니다.
참 !
샤샤의 안경을 바꿨답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고있던 돗수 높은 뿔때안경에서
가늘고 멋진 ( 그전 안경의 반정도의 크기) 안경으로
안경을 바꾸고 나니 쌰쌰의 모습이 넘 세련되어졌지요
" 깎끄 그라시바야 , 깍끄 그라시바야 " 라고 기뻐하는 샤샤
" 샤샤 , 오친 그라시바야 젠치나 " 라는 나의 말에
깔깔 대며 웃는 샤샤의 모습에서
애기같은 순수함을 나낄수가 있었어요

렉스에서 만난 전 세계의 친구들이 렉스의 따뜻함에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어떤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 하는 바램으로
렉스 두루지아
바쇼이 바쇼이 스파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