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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운 여인 버지니아
등록일
2004.04.03 00:00
글쓴이
프랜채스카
조회
2724
늘 넘쳐나는 유머와 소녀처럼 천진한 웃음이 보는이의 마음까지 환하고 훈훈하게 하는
아름다운 여인 버지니아 !
지면을 통해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고 다시한번 소중한 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멀리서 온 우리의 친구들 싸싸, 눌라, 마리아 등 대한민국을 정답고 아름다운 나라로 기역할거에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라고 우리의 영원한 스승 두레주바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버지니아
(2004.04.06 00:00)
프란채스카 !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칭찬 고마워요. 앞으로 우리 좋은 인연 맺어가요. 렉스 홍보도 열심히해서 우리 패밀리가 더욱 많은 가족으로 붐비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금요일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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