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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대전 렉스의 새로운 출발 시도 등록일 2004.03.16 00:00
글쓴이 루시아 조회 3010
안녕하세요? 렉스 회원여러분
저희 가족은 요즘 너무 바쁘네요.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일과가 12시나 되어야 끝나나..
살찔 겨를도 없어요.
대전 렉스의 멤버가 대부분 맞벌이이다 보니 모두모두 바쁜가 봐요.
제 아이 캔디가 엄마, 오늘 몇요일이지? 응, 일요일이지,
오늘 Lex 가는 날 맞지 엄마..
정말 Lex를 너무 좋아하는 막내둥이..

어제 6시 20분 TJB 생방송 오늘 프로그램에 산타와 제가 함께 출연해서
Homestay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15분 정도 하는 거였는데, 어떻게 말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요.
아직 동영상 파일이 안 올려져 있어서 볼 수도 없고..
어느새, 저나, 산타가 렉스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요즘 산타가 대전 렉스의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고맙기만 해요. 새로운 멤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terry (2004.03.16 00:00)
산타와 루시아 가족의 lex 사랑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모습을 빨리 보고싶군요. 끊임없는 열정 부탁합니다. 삭제
신시아 (2004.03.16 00:00)
산타가 막내둥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렉스 가족캠프에 오셨을 때 뭔가 좀 다른 분 이라는걸 느꼈지만 그 이상으로 대단한 분 이심을 알고 있지요.산타루시아 가족 앞에서바빠서 렉스 활동 못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실수하는 거지요.존경합니다.그 바쁜 중에도 렉스를 놓지않는 POWER! ,GO GO! 삭제
NIkko (2004.03.16 00:00)
산타 와 루시아 가족이 처음 렉스의 설명회에 오셨을때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이태리 가곡의 산타루치아 노래가 있지요 처음시작이 한국가사로 창공에 빛난별 ...인가요? 대전훼미리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군요 끈임없는 렉스사랑 , 부탁드려요 , 삭제
스미스 (2004.03.20 00:00)
루시아 지민이 엄마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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