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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친구네 집에 가서 잠깐 놀았는데
그집 아들이 태준이와 하루밤 같이 자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태준이한테 이야기 했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아침 그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