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에서 LEX을 만난지 두달이 아직 안된 입학생 입니다. 우선 샬롬의 사랑으로 가득찬 노력에 엄~청난 박수와 감사를 보내요 !!! 감동의 물결이지요... 힘내시고, 작은 힘 더해서 승승장구하자구요 !!! 항상 목요일 오전엔 해오던 일이 있어서 설명회에 많이 늦을 줄 알았는데 우째 이런일이 ~ ~ 이번주엔 일이 없답니다. 짱이죠? 우리가 함께하는 이 활동을 좀더 신명나게 소개하시길 바래요. 용기 듬뿍드리죠. 신입이지만 평~생 친구가 될 것 같네요. LEX랑. 우리 서현모임은요(자랑) 저녁 도시락을 싸오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금요일이 점점 기다려져요. 6살 승민이에게 전염된 현상이구요. 누구든 들르세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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