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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미국의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다.그 후 남편은 매일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리고 왔다.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배신감마저 느꼈다.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다음 날 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버스를 타고 다닌지 2년...어느 날 버스 운전 기사가 이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아줌마는 복도 많소.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주고아줌마가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등 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이 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삶을 사랑하며 아끼며 너무음악이 좋고 좋은 글이라서 퍼왔읍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없는 응원을 우리모두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 언어일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미국의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다.그 후 남편은 매일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리고 왔다.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배신감마저 느꼈다.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다음 날 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버스를 타고 다닌지 2년...어느 날 버스 운전 기사가 이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아줌마는 복도 많소.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주고아줌마가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등 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이 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삶을 사랑하며 아끼며
너무음악이 좋고 좋은 글이라서 퍼왔읍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없는 응원을 우리모두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 언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