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설명회에 참석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응원차 와주신 드루즈바, 셜리번께 감사드리며. 뉴질랜드에서 오신 레지나 선생님 , MR,Kane 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겨울방학부터 뉴질랜드의 Aukland 로 홈스테이를 떠날 수 있게 되었읍니다. 어제 설명회에서 많은 이야기들.. 경험담 .. 설명회를 들은 소감등 .. 경험자나 처음 오신 여러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기분 좋은 설명회였읍니다. Lex,의 다언어 놀이터에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그리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경험 과 언어를 함께 나누어주세요 본인이 할수있는 언어를 나누어 주는 것 또한 들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아기처럼 함께 나누는 다언어공원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분당의 Fellow 여러분 아니모 아니모. 짜요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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