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대회준비를 하고 어떤 모습으로 모양이 잡힐까 궁금 했는데 발표시간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너무 여유잡고 준비해서인지 다른 페밀리가 열심히 준비한 과정도 생각되여 다음 기회엔 좀 더 여유를 갖고, 또 평소에 많이 듣고 열심히 페밀리를 해야겠습니다.
어릴 수록 역시 훌륭하게 소리되로 인식하고 열심히 준비한 친구는 역시 빛났습니다. 7개국어를 했으니까요.
단어 하나하나 분명 의미를 다 모를텐데도 거의 정확한 억양으로 발표하는 모습은 우리 다언어활동이 정말 희망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에는 성인도 있다니 모두 참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