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에선 작년에 이어 미국 홈스테이를 갔는데 이번에는 내가 갔다
우리집은 큰누나 둘에 동갑 쌍둥이 남매가 있고 1살 높은 형이 하나 있었다.
애만 다섯이고 엄마 아빠 , 이렇게 7명 살고 있었다 .
우리 완전 주택가에 살아서 주변이 시끄러웠다 ,. 처음엔 많이 어색했는데
좀 오래 같이 있다보니 많이 친해졌다 . 재연이형내 집이랑 우리집이 너무 친해서 진짜
재연이 형이랑 그집 많이 와서 미국맛 안났다 .
철날 선물주는것을 잊어먹고 7월20일 쯤 기억났는데 마지말 날에 주기로 하고 주고 왔다
미국에 홈스테이를 와보니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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