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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사람들의 친절함 -전 정배 등록일 2014.08.17 09:46
글쓴이 렉스 조회 1910

교류 (홈스테이 )기간동안 가장 크게 보고 느낀것이 물값과 사람들의 친절함이다
물값이 거의 한국의 3배이다. 그리고 대부분 Made in China 다
또한 미국인들은 길을 가다가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축제날에는 모르는 사람끼리도 친한 친구처럼 도움을 주고 , 인사를 한다 ,
또한 미국의 오레곤 주는 한국보다 1.5배 더 커서 땅이 많아서 건물이 다 낮고 ,주변에 나무가 매우 많다 . 그래서 공기가 매우 깨끗하고 , 스트레스가 적은것 같다
우리집 호스트의 가족은 매우 자유 분방하다 .
내가 원할때 TV 를 볼수있고
내가 원할때 책보고 , 내가 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날수있다 .특히 홈스쿨링은 잘만 이용하면
효과가 매우 큰 교육방식이다 , 허지만 몇몇 가족은 홈스쿨링을 하며 아무것더 가르쳐주지 않는게
문제인것같다 , 우리 가족 소개를 하겠다
호스트의 이름은 Winford 이고 딸의 이름은 Lassidy, 호스트 엄아의 이름은 Mary 다
호스트의 직업은 볍원 CEO 이다 , 병원 이름은 ASANTE 인데 오레건주에서만 유명한 병원이다
Lassidy 는 17살인데 대학교 1 학년이다
꿈은 간호사이고 , 아들이름은 Brette 다 소개하는것 까 먹었다.
체육 트레이너인데 같이 살지않는다 , 그리고 켈리포니아 에서 할머니와 같이 산다 .
할머니가 한국사람이다 , 호스트 와이프도 반은 한국인이다.
미국이 한국보다 자연 환경은 더 좋은것같다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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