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시작한 렉스활동
벌써 6개월째이다
그동안 일본 친구들과의 파트럭파티 . 다언어대회참가 . 그리고 이번엔 프랑스노부부 와 함께 한 렉스훼미리 . ..
멤버들이 모두 긴장한것같다 ,
처음 함께 접하는 프랑스 노부부.. 아이들과 엄마들은 호기심반 두려움 반이다
부딪치면서 얻어지는 활동이라고 설명을 하였지만 막상 영어에대한 두려움때문에
선뜻앞으로 나서지 못하는 엄마들보다는 아이들이 더 용감하다 .
안되는 언어지만 자기소개부터 간단하게 의사표시를 한다
더 더욱 감사한것은 우리 활동에대한 이해도가 많은신 프랑스 노부부의 적극적인 참여덕분에
즐거운 파트럭 파티가 되었다 ..
기회기 주어졌을때 마음껏 즐기수있는 자세가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을 까 ?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모든것이 자기를 성숙하게 만든다는것 . .
이것이 우리가 이야기하는 자연스런 다언어활동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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