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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호의 미국교류감상문 등록일 2013.09.10 13:50
글쓴이 렉스 조회 3309

미국 교류 감상
김 승호
12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왔다. 메드포드 공항에 도착하자 호스트들과 만나 서로서로 흐떠지게 되었다. 나는 가족이7명인 호스트집으로 갔다. 다들 친절하고 특히 형아들이 장난도 많이 치고 같이 보드게임을 하는데 항상 내가 이겼다. 내가 스스로 별명을 지었다 게임가드라고. 매주 토일은 교회에 가는데 우리 호스트아빠는 2직업을 가지셨다. 평일에는 소방관이고 주말에는 교회목사이시다. 정말 대단하신분같다. 언제는 우리 가족 아빠 그리고 큰형빼고 다같이 3박4일 동안 시에틀에 간적이있다. 시에틀에서 호스트할머니랑 같이 여행가고 자는곳은 시에틀에 사는 친구네집에서 있었다. 시에틀에 가자 OMSI 라는 박물관에가서 과학원리로된 장난감을 다같이 놀았더니 정말 재미있었다. 근대 나랑 동갑인 데니랑 항상 얘기를 했다. 베니랑 조는 뭘 항상 잃어버리고 같이 있으면 사라진다고 나도 그 얘기에 공감을 했다. OMSI에서 잠수함에 들어가 재밌는 사실도 듣고 영화관에서 우주에 대한 영화도 봤다. OMSI에서 나온뒤 우린 쇼핑하러 백화점을 갔다. 갔더니 다 한국에 있던 옷 신발이여서 아이쇼핑을 하고 친구집에 와서 LOL이라는 게임을 하고 닌텐도 WII 하고 다같이 잤다.
다음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호스트 샘형이랑 엄마는 피자를 사러 일찍나갔다. 아침은 피자 역시......맛은있다. 글고 공원에 나가 럭비를 하고 축구를 하며 놀고 다같이 바닷가에 앉아서 내가튼 노래들으면서 쉬곤했다.
공원에서 논뒤 다같이 워터파크에 갔다. 가서 신나게 워터슬라이드를 탔는데 추워서 온탕에 들어갔다. 추위가 사라지자 다시 타고 온탕가고 다시타고 온탕가고 이런식으로 탔다. 나는 더 이상 너무 추워서 호스트엄마한테 춥다고 하고 옷가라입고 샘형이랑 나랑동갑인 데니랑 베니랑 같이 2대2축구를 했다. 7점내기에서 내가 6골을넣고 데니가 1골을 넣어서 우리팀이 이겻다. 그렇게 재밌는시간을 보내고 집에가서 또 패스트푸드를 먹은뒤 데니랑 나랑 조만 조깅을 하러 갔다. 한1시간돌고 30분 놀이터서 내가 가르쳐준 지옥탈출이라는 게임하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오자 다같이 보드게임 Apples to Apples 라는 게임을 했다 역시 내가 또 1등으로 이겼다.
3째주에는 우리나라에 서울남산타워가 있다면 미국엔 Space Needle있다. 거기에 가서 기념품도 가서 올라가서 데니랑 조랑 같이 사진도 찍고 이망원경을 보면서 놀았다 그대 날씨가 살짝 더 좋았더라면 완벽했을지도 몰랐다. 데니는 배가 아파 사진도 구경도 살짝 못한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나랑 데니랑 조는 정상에 올라가기 전에 직원들이 찍었던 사진을 무료로 주는게 있어서 다같이 자기이메일로 사진보내고 하고 내려왔다. 집에와서 밥먹고 다시 운동하고 친구네집 형아랑 서로 많이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야구보고 하니깐 내일 집에가는 날이여서 정말 슬펐다.

다음날 다같이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떠났다. 집에 겨우겨우 1시에 도착하자 나는 너무 차에서 졸아서 아침 7시까지 깨어있엇다.
데니가 다른호스트로 가자. 샘형이랑 쇼핑도 가고 거기서 맛있는 슬러시도 먹고 머리도 깎는데 나는 안 깎았다. 쇼핑에서 조는 멋진옷을 골른뒤에 사진을찍고 데니는 멋진 힙팝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고 이렇게 신나게 놀았다. 집에가자 데니랑 나는 같이 손수햄버거를 만들었다. 비록 데니가 햄버거 빵을 거의다 태워먹어서 다같이 웃으면서 먹고 나는 돼지고기 패드2단짜리를 도전했는데 샘형은 3단을 도전하고 샘형 여자친구가 집에오자 기타치고 x-box라는 게임기로 토너먼트전을 해서 내가 졌다.
담날에는 내가 말로만듣던 YMCA가서 탁구치고 당구하고 수영장가서 깊은곳에 가서 신나게 놀있다. 특히 탁구가 가장재미있엇다. 데니랑 나랑하는데 데니가 공을쳤는데 옆에서 당구하는 여자얘가 맞아 데니 사과하고 조랑 나랑 엄청 웃고 신나게 놀았던게 가장 기억난다. 글고 수영하고 나서 종합체육관에서 농구하고 그 직원형이랑 같이 축구로 신나게놀았다. 우리는 샘여친이랑 엄마 데니 조랑 나랑 샘이랑 같이 샌프란시스코 바닷가로 놀러갔다. 가는데 엄청나게 큰 자이언트 트리가 있어서 사진찍고 나무옆에서서 놀고 하고 바닷가로 갔다 바닷가에 도착하자 조는 졸려 쓰러지고 데니랑 나는 축구를 하는데 그때 호스트엄마랑 샘여친이 축구한는데 달려들어서 결국 남자대 여자 축구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게 좋은시간을 보냈다. 데니랑 조를 다시한번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