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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처음으로 일본 청소년 홈스테이를 받은 웬디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집에 오시는 외국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로 긴장되고 준비하였지만
홈스테이가 끝나고 느낀 감상은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마음을 열고 손님이 아닌 친한 친구가 왔다고 생각하는것이
조금 더 즐거웠을 것 같다는 감상에 모두가 공감하였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