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써니님도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히포와 렉스의 활동 목적과 추구하는 바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렉스가 1996년 설립되어 일본 히포 패밀리 클럽과 자매 단체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서울에서 그들만의 히포를 만들고저함에따라 저희는 문화관광부에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렉스 청소년 문화교류연구소라는 명칭으로 다언어활동을 계속하여오면서 개개인의 발전을 위한 가족활동 뿐만 아니라 정부 행사에도 적극 협조하여 우리의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경험을 갖게하여 세계화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동 현황은 저희 홈피에 나와 있는 것과 회원들이 올리는 자유게시판을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고 가입 방법도 홈피 member에 나와 있는 것을 참조하시기바라며 기타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로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애니, 02-538-9660)
저희에게 주소와 성함을 e-mail로 보내주시면 저희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송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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