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미쉘... 오랫만에 지면으로 나마 미쉘을 만나니 정말 반갑군요.. 기억하다마다요.... ㅋ 미쉘이야 말로 그레이스를 기억 할라낭?~... 어느 곳에 있던지 lex 인으로 사시는 군요... 길거리 사람들의 말소리가 테이프처럼 들리니.... ㅎ ㅎ 보구 싶네용...~ 중국말이 얼마나 뻬라뻬라 해 졌을 꼬? 암튼 미쉘가족은 선택받은 사람이네요... 어학연수(?)를 그렇게 가족이 자연스럽게 한꺼번에 가다니... 재미있는 소식들 ... 가끔씩 올려 주세용..~ 중국통신원으로 모실까여? ㅎ ㅎ 자... 안뇽히... (06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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