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늘 렉스마인드로 살아가는 샬롬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너무나 열심히 펠로우활동을 시작했는데 한 지 얼마 안되어 한국을 떠나게 되어 분당식구들이 아쉬웠을 것 같아요. 분당 식구들은 정말 열심이예요. 지금은 창원(?)으로 간 토마토도 그렇고... 아무튼 이렇게 한 번씩 글 올려주시면 옆에 있는 거나 다름 없네요. 우리도 미국문화에 대해서 가까이서 본 것처럼 알게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니꼬짱 패밀리의에이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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