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 쯤방의 비비안입니다
오늘 이번 여름에 갈 일본행때문에 큰아이(이 해영)
작은 아이( 이 하영) 그리고 저 의 경비를 보냈습니다
아마 이번행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처음의 기회이고 더운 여름이라 걱정도 많이 되네요 더우기 일본은 여기보다 많이 더울 것이고 집들도 다 작다고들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곳도 사람사는 곳이라 여전할꺼예요!!!
먼저 다녀온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사실 영어는 누가 말하는 소리만 들려도 귀가 쫑긋해지는데 아직 일본말은 아는 단어가 10개는 될까 말까에요
어릴때 일본에 사시는 고모님이 자주 오셨는데 그때는 영 어려서 호기심을 가지지 못했지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계시지도 않고....
하지만 가끔 일본방송 채널을 보고 있으면 재미나게 들려요 간혹 스고이^^ 같은 단어가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하여간 기대가 되는 홈스테이에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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