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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무라 가족 교류를 마치고 (5)
등록일
2004.03.02 00:00
글쓴이
조 은지
조회
2221
오늘 드디어 대전에 가는 날이다.
대전에서 아빠를 보지만 호스트인 미유키상과 오또상또 오바상과 헤어지게 되어서 슬프다.
윷놀이를 했다.
엄마와 내가 같은 팀이 되었다. 이길 것 같았다.
그렇지만 우리가 졌다. 슬프다.
다음에 미유키상이 우리 집에 왔으면 좋겠다.
신시아
(2004.03.06 00:00)
은지야 ,대견하다 홈스테이 느낌에 대한 감상문도 쓰고 꿈나무 은지의 미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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