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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 에이미.벌써 후기가 등록일 2004.09.21 00:00
글쓴이 yoyo 조회 2539
잘 읽었습니다.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저희도 도나,도도 가족들과 서울근교 구리에 있는 과수원 배밭에
갔어요. 그곳은 배가 없다고 열대 과일은 많은데 그들이 가고 싶어 해서
도나 친척분께 바삐 양해를 구하고 해서 부지런히 움직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차가 없는 관계로 도도의 차가 힘이 들었어요.
이 시간을 빌어 도도의 가족과 도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홈스테이를 통해 에이미의 느낌을 동감 하면서
누구든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결코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닌거 같아요. 정말 느즈막히 삶의 애착을 느낍니다.

저는 언어만 자신 있으면 자주 자주 해보고 싶은데....
부지런히 배우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