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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꾸모무라 감상문 4 등록일 2004.08.06 00:00
글쓴이 황종수(호돌이) 조회 2123
처음에는 호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좀 나이가 많으시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호스트의 친절을 보고 정말 좋은 호스트를 만났다고 생각했다. 호스트는 의사와 간호사이고 집은 병원이랑 이어있어 더 신기했다. 프로그램은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걸로 차 있었다. 그렇지만 아동관 아이들이 좀 철이 없어 힘들었다.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또, 쇼핑은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토마토 (2004.08.08 00:00)
호돌아~~! 내다. 토마토 기억하고 있니? 이렇게 너의 글을 보니 너무나도 반갑구나. 더운 여름 홈스테이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닭숙먹고 힘내고, 겨울즈음에는 우리 집에 놀러 오너라. 종수야 정말 반갑다. 삭제
코리 (2004.08.10 00:00)
김해 페밀리가 아니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글 읽어봅니다. 짧게쓴 글에 답을 달자면.. 몇학년이죠?.. 다양한 가족을 만나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는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거랍니다. 호돌이군! 담에 렉스 전국 캠프에 꼭 참석하세요. 어떤 학생인지 궁금쿤요. 김해 이경미(코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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