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보신 홈스테이인데도 불구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게스트 분도 짧은 하룻밤이었지만 대단한 경험을 하고 간 것 같습니다. 아마 캠프 참가 5일동안 그리고 마지막 날 헤어짐이 아쉬워서 대부분 늦게까지 안잤다고 하던데 피곤이 누적되어 긴장도 풀리고해서 몸 상태가 더욱 안좋았던것 같군요. 그래도 우리 같으면 아무리 여행을 좋아해도 임신 7주면 그렇게 긴 여행은 안했을 것 같은데요. 저희 렉스 사무국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끝까지 즐거운 홈스테이가 될 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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